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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취업시장도 '찬바람'

건설워커 2009. 6. 4. 16:21
증시와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에 비해 통계청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실업률이 전년동월대비 0.6% 상승한 3.8%를 기록하였고, 청년층 실업률은 8.0%로 나타났다. 이렇게 취업시장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 취업관련 분야도 이와 같은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랭키닷컴에서 2007년 5월 이후 지난 2년간의 취업 중분류와 이 분야의 주요 소분류인 종합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소분류의 이용율을 조사한 결과 지난 주인 5월 4주의 취업 중분류의 주간 방문자수가 2007년 같은 기간 대비 23.8%감소한 326만 여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록 낮은 수준을 보였던 지난해 5월 대비 6.5%증가한 수치이나 2007년 수준으로의 회복은 이루지 못한 것이다.

인터넷 취업 분야의 월간 방문자 트렌드를 보면 방학기간과 졸업/입학시즌이 끝난 4월/5월이 가장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 학생들의 시험기간이 이어지고 봄철 채용 시즌의 막바지인 4월 이용자가 가장 적은 것이다. 하지만 지난 2년간의 방문자수 변화 추이를 보면 지난해 4월 감소했던 방문자 규모가 하반기에 회복하지 못하고 10월과 겨울방학시즌 소폭의 증가를 보였다.

한편, 취업 중분류 내에서 주간 순위 기준 각각 61%와 21%의 중분류 내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종합구인/구직 소분류와 아르바이트 소분류 역시 두 분야 모두 2007년 대비 18%, 46%의 주간 방문자수 감소를 보이며 침체를 벗지 못하고 있다.

이 중 종합구인/구직 소분류는 전년 대비 13.5%의 방문자수 증가를 보이며 지난해 1월 수준까지 회복했으나, 학생들의 학기에 영향을 크게 받는 아르바이트 분야는 여름/겨울방학시즌에도 평년수준으로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침체 및 고용시장 침체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크게 받은 것으로 해석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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